맥 os 어플 - 맥과 윈도우 쓰기 (페러럴즈 15 저렴하게 구매)
맥에서 윈도우를!?! - 페러럴즈 15 Parallesl Desktop 15 for mac
요즘 처럼 스벅에서 맥북을 쓰는 사람이 많았만, 10년 전쯤? 맥북 에어도 나오기 전 쯤에는 맥북을 쓰는 사람을 찾기 쉽지 않았다. 그도 그럴 것이 IT강국인 우리나라에서 맥os를 쓰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였다. 단순히 은행업무, 결제시스템만의 이야기가 아니였다. 초창기 맥북에어를 쓰던 많은 친구들은 랩탑은 맥인데, os는 윈도우인 경우가 많았다. 그도 그럴것이 맥os는 못하는 것이 너무 많았던 것이 사실이였다. 요즘에야 거의 모든 프로그램이 양쪽으로 나오긴 하지만 말이다.
부트캠프 와 페러럴즈
애플 기기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맥os를 쓰는 불편함은 거의 사라져서 큰 불편함은 없다. 오히려 맥 os의 최적화가 편리하다고 느끼는 것이다 더 많다. 재부팅을 거의 하지않다고 된다거나, 오류나 느려짐 역시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앞에서도 말한 은행업무와 결제시스템도 맥os의 시스템 점 문제가 아니라 지원을 안해주는 것 뿐이다. 여전히 은행업무나 결재시스템은 맥이나 원도우나 까다롭다. 암튼, 맥에서 윈도우 시스템을 쓰는 사람은 부트캠프를 사용하거나 가상 원도우를 돌리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 양쪽 다 장단점은 존재한다.
초기 설치 시간과 깔끔한 설치 - 부트캠프
간단한 초기 설치, 편리한 맥, 윈도우 사용 하지만 비용 - 페러럴즈
페러럴즈를 추천한다.
부트캠프를 설치하는 쪽이 깔끔하긴 하지만 파티션을 새롭게 나누어야하는 단점이 크며, 맥과 윈도우를 사용하기 위해 매번 재부팅을 해야하는 것은 유저의 효율성을 떨어뜨린다. 페러럴즈는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현재 15버전으로 불편함 없이 윈도우를 사용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추천하는 것은 파일의 호환성 부분이다. 부트캠프를 사용하면 맥에서 쓰던 외장하드를 윈도우에서 인식하는 것 다소 불편하다. 하지만 페러럴즈를 이용하게 되면 마운트 해제나 꺼내기를 하지 않아도 사용 가능하다.
페러럴즈 보다 저렴하게 구매?
페러럴즈 코리아에서는 여러가지 플렌을 제공한다. 9가지 정도의 플랜을 제공하며 보통 영구 라이센스트 108,000원, 1년 구독형은 86,400원이다. 기타 업그레이드등이 있고, 페러럴즈 공홈에서의 가격은 79~ 99불이다. 하지만 보다 더 싸게 구입 할수 있는 방법이 존재하는데, 이것은 애듀케이션 버전을 구입하는 것이다. 애플 공홈에 가서 MAC - Acccessoires - Software - Parallels 를 보면 페러럴즈 학생판을 1년 구독 버전으로 54불에 판매를 하고 있다. 한국 공홈의 1년 구독보다는 저렴하니 이것도 보다 싸게 구매하는 방밥이라고 할 수 있다.